[미야자키(일본)AP=본사특약]구옥희(40)가 일본 LPGA투어 폐막전인 메이지뉴교컵 여자골프대회(총상금 6천만엔)에서 5언더파 2백83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렸던 구는 24일 아오시마GC(파72)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72타를 기록,공동 3위에 그쳐 2주연속 우승과 시즌 3관왕에 실패했다.우승은 이노우에 요코(2백81타),2위는 후쿠시마 아키코(2백82타)가 각각 차지했다.
[미야자키(일본)AP=본사특약]구옥희(40)가 일본 LPGA투어 폐막전인 메이지뉴교컵 여자골프대회(총상금 6천만엔)에서 5언더파 2백83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렸던 구는 24일 아오시마GC(파72)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72타를 기록,공동 3위에 그쳐 2주연속 우승과 시즌 3관왕에 실패했다.우승은 이노우에 요코(2백81타),2위는 후쿠시마 아키코(2백82타)가 각각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