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음반시장>이현도 솔로앨범 발매 즉시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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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음반시장의 동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음반 판매순위를 싣습니다.이 순위는 레코드 소매체인인 타워레코드 서울 강남.강북,대구,부산점의 판매량을 합산한 것입니다.
[편집자註] 미국에서 귀국한 듀스의 전 멤버 이현도의 솔로 데뷔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판매순위 1위로 올라섰다.「신인 아닌신인」 일기예보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고 5월 발매된 전람회의 2집도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
10위권 밖에서는 듀스의 베스트 음반이 13위,노이즈가든의 데뷔음반이 17위에 올라있다.
해외 음반 중에는 내한공연을 앞둔 스팅의 베스트 음반(5위)과 『머큐리 폴링』(15위),『텐 서머너즈 테일』(24위),『리빙 라스베이거스』사운드트랙(12위)등의 판매량이 한꺼번에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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