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삼성카드배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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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국내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96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가 중앙일보사와 삼성카드.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공동주최로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뉴서울CC에서 개최됩니다.
총상금 1억2천만원의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박세리.박현순.김미현등 협회소속 프로선수 대부분이 출전,국내 여자대회중 유일하게 4라운드 경기를 치러 올해 최고의 여자 프로골퍼를 가리게 됩니다.
또 갤러리를 위한 승용차.여행권.화장품등 5천여점의 푸짐한 경품과 「갤러리 퍼팅대회」등 다양한 이벤트와 어린이 놀이동산도준비돼 있습니다.
◇일정:10.9(수)~13일(일) ◇장소:뉴서울CC(경기도광주) ◇라운드별 일정▷9일(수)프로암대회▷10일(목)제1라운드▷11일(금)제2라운드▷12일(토)제3라운드▷13일(일)결승 라운드및 시상식 ◇상금:총1억2천만원(우승 2천2백만원) ^갤러리 퍼팅대회:13일(뉴서울CC 연습그린) ^경품 증정:엑센트자동차.하와이 동반여행권.TV.화장품세트등 5천여점 ^갤러리 티켓:서울시내 골프숍 및 연습장,삼성카드 본.지점에서 무료배포^버스운행:결승일(13일)성남 모란역에서 뉴서울CC까지 셔틀버스 무료운행(예약전화 (02)3443-6489) ^관람문의:(02)727-8732,75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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