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국 여류수채화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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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수채화 작업을 위주로 하는 여류화가들의 여덟번째 정기전.백원선의 『이제부터』,강현숙의 『향수』등 비구상계열 작품과 박미승의 누드 『갈망』,임종렬의 『백담계곡』,이명원의 『정물』등 다양한 수채화 작품을 볼수 있다.17일까지.세계화랑 .(02)734-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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