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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논문.수기 이길중.방성석씨-貿協 공모 당선작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한국무역협회는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앙일보 후원으로실시한 무역 관련 논문및 수기 현상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모두 84편이 응모한 이번 현상공모에서 최우수작은 논문 부문에서 이길중(李吉重)씨의 「지방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제3섹터 활용방안」이,수기부문에서는 방성석(方聖錫)씨의 「중소기업의 수출 돌파구」가 선정됐다.
무협은 30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시상식을 갖는다.한편당선작은 8월중 책자로 만들어 무역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기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논문부문>◇우수작▶WTO시대의 무역대국을 위한 한국통상정책의 대응방안(최윤석)▶남북교역의 현황과 활성화방안(조봉현)◇가작▶국제환경변화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기업세계화 전략수립 방안에 관한 연구(김경보.박용우)▶지방무역 의 활성화 방안(이지석.서영길)▶한국반도체산업의 대EU진입전략(이수동) <수기부문>◇우수작▶뛰는 곳에만 길이 있다(김재수)▶홍콩을 잡아라(최홍기)▶미국-2천만불의 사나이등(유석호)▶아남산업-무역성과와 해외직접투자 성과(최용주.서진영)◇가작 ▶끝없는 도전(김남기)▶중남미 해외시장개척단 참가활동 수기(김 준규)▶세계화성공사례(강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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