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빅이벤트인 96애틀랜타올림픽을 보다 생생하게 보도하기 위해 본사 취재진(15명)외에경기종목별로 전문해설위원을 위촉,본지 올림픽섹션에 「전문가 관전평」을 게재합니다.
유명 경기인 출신과 교수등 각 종목 전문가들로 구성된 15명의 해설위원은 올림픽기간(7월20일~8월5일)동안 애틀랜타 경기현장에 상주하며 주요 경기마다 상보.해설을 현지발로 집필함으로써 보다 짜릿한 감동과 함께 독자 여러분의 이해 를 돕게 될것입니다.
애틀랜타올림픽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의 장」이 될 본지 올림픽섹션 관전평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본지 올림픽해설위원 명단(무순) ▶육상=정봉수(코오롱육상팀감독)▶사격=장갑석(한국체대교수)▶역도=양무신(대한역도연맹전무)▶체조=김상국(대한체조협회부회장)▶양궁=김기찬(MBC-TV해설위원)▶유도=최종삼(용인대교수)▶레슬링=장창선(삼성생명레슬링팀단장)▶복싱=백태길( 대한아마복싱연맹전무)▶배구=오관영(대한배구협회부회장)▶농구=방열(경원대교수)▶축구=강신우(SBS-TV해설위원)▶하키=양성진(대한하키협회전무)▶핸드볼=유재충(경희대교수)▶탁구=강문수(삼성증권탁구팀감독)▶배드민턴=최일현(대한배드민턴협회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