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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파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힐튼호텔(회장 정희자)노조가 올 임금 및단체협상 결렬로 11일 오후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호텔측은 50여명의 비노조원들만으로 투숙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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