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을 포함,전세계 중국인 가운데 최고부자는 1백30억달러(약10조4천억원)를 소유한 필리핀 부동산 재벌 정저우민(鄭周敏.61.사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 중국어판 최신호 보도에 따르면 2위는 홍콩부동산 업체인 신홍기(新鴻基)그룹의 궈빙샹(郭炳湘.45)회장으로 1백15억달러를 기록했다.
중국과 대만을 포함,전세계 중국인 가운데 최고부자는 1백30억달러(약10조4천억원)를 소유한 필리핀 부동산 재벌 정저우민(鄭周敏.61.사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 중국어판 최신호 보도에 따르면 2위는 홍콩부동산 업체인 신홍기(新鴻基)그룹의 궈빙샹(郭炳湘.45)회장으로 1백15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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