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CDMA회의 우리나라에서 유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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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이동전화서비스를 본격 개시한 우리나라가 오는 10월께 열릴 예정인 제2회 세계CDMA회의를 유치한다.
정태기(鄭泰基)신세기통신사장은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세계CDMA회의에서 차기 회의를한국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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