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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U-18 핸드볼, 편파판정에 쿠웨이트에 져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U-18 핸드볼, 편파판정에 쿠웨이트에 져

한국 남자청소년(U-18) 핸드볼대표팀이 중동 심판의 편파판정에 또 당하며 아시아핸드볼연맹(AFC) 회장국 쿠웨이트에 패했다.

◆의족 스프린터 올림픽 400m 출전 좌절

AP통신은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21·남아공)가 17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육상대회 400m에서 46초25를 기록해 자신의 종전 최고기록(46초36)을 앞당겼지만 올림픽A 기준기록(45초55)을 통과하지 못해 출전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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