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인터네트 JOINS가 또 한걸음 앞서갑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인터네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중앙일보 Internet [JOINS]의 얼굴이 2월1일부터 바뀌었습니다. 중앙일보 전자신문의 상징으로 뉴미디어를 선도하는 이미지의나침반을 형상화한 새 디자인의 홈페이지가 처음 선보이고 어느 곳에서나 나침반을 클릭하기만 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에 샥웨이브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화면에 시시각각 변하는 뉴스가 자동적으로 흐르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주요 뉴스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서울Eye.이코노미스트외에 월간종합지 WIN내용을 추가,사용자들에게 풍부한 생활정보와 화젯거리를 제공합니다.50%가 넘는해외 이용자를 위한 영자뉴스서비스의 양과 질도 대폭 강화,주요국내뉴스를 리얼타임으로 전세계에 제공하며 영어 음성뉴스와 영문데이터베이스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중앙일보 JOINS가 보유한 국내 최대의 인물정보를 바탕으로전자신문 뉴스에 나오는 인물 검색정보도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많이 제공합니다.
오는 4월 총선과 관련된 종합적인 선거정보와 후보자 홈페이지서비스도 제공,전자민주주의를 앞장서 실현합니다.
중앙일보 Internet [JOINS]주소:http://www. 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