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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이숭원·조예린씨 14회 편운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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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시인 나태주(59.(左))씨와 문학평론가 이숭원(49.(右))씨가 14회 편운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인상은 시인 조예린(36)씨에게 돌아갔다. 편운문학상은 고(故) 조병화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한국현대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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