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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루앙키트 단독선두 미얀마 오픈골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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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양곤(미얀마)AFP=연합]첫날부터 선두에 나섰던 태국의 분추 루앙키트가 아시아 PGA투어 미얀마오픈골프대회 3라운드에서76타의 부진에도 불구,합계 이븐파 216타로 1타차의 선두를유지했다(6일.양곤CC).
호주의 제프 시니어는 이날 73타를 때려 합계 217타로 루앙키트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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