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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투수 데이비드 콘 152억원에 3년간 재계약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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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뉴욕 AP=연합]94시즌 미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콘(32)이 23일(한국시간) 투수로서는 사상 최고액수인 1,950만달러(약 152억1,000만원)에 계약기간 3년으로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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