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이달 31일 삼성건설의 흡수합병을 앞두고 회사조직을 무역.생활문화.자동차.건설등 4개부문으로 개편하고 사장급 부문장들에 대한 보직인사를 20일 단행했다.
이에따라 삼성물산의 총괄대표는 이필곤(李弼坤)부회장이 맡고 무역부문 대표이사는 신세길(申世吉)사장,생활문화부문 대표이사는박홍기(朴洪基)사장.자동차부문은 김명한(金明漢)부사장,건설부문대표이사는 최훈(崔壎)부사장이 맡게됐다.
또 전략기획실장에는 이규태(李圭泰)전무를 기용했다.
삼성물산은 이달 31일 삼성건설의 흡수합병을 앞두고 회사조직을 무역.생활문화.자동차.건설등 4개부문으로 개편하고 사장급 부문장들에 대한 보직인사를 20일 단행했다.
이에따라 삼성물산의 총괄대표는 이필곤(李弼坤)부회장이 맡고 무역부문 대표이사는 신세길(申世吉)사장,생활문화부문 대표이사는박홍기(朴洪基)사장.자동차부문은 김명한(金明漢)부사장,건설부문대표이사는 최훈(崔壎)부사장이 맡게됐다.
또 전략기획실장에는 이규태(李圭泰)전무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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