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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거특수'사라진 인쇄업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달라진 선거법과 차분한 총선 분위기로 인해 인쇄업계의 '선거특수'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포스터와 명함을 주로 찍어내던 서울 을지로 인쇄골목에서 한 자전거 짐꾼이 일감이 없자 짐받이에 앉아 졸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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