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TS반도체통신, 中공장 기공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STS반도체통신㈜은 1일 중국 우장(吳江)시 경제개발구에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지 2만평 규모의 이 공장은 오는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후공정 작업을 맡게 된다. 이 기공식에는 ㈜보광의 홍석규 사장 및 우장시 시장, 삼성전자 쑤저우 법인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