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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사장 류퀴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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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무주리조트는 1일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류퀴파(51)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호텔 서비스업 분야에서 20여년간 일해온 류퀴파 사장은 르네상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퍼시픽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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