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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싱턴도 '벚꽃대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워싱턴 시민들이 지난달 31일 시내 포토맥 공원에서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워싱턴시는 1912년 자매도시인 도쿄가 선물한 12개종 3200백그루의 벚나무를 바탕으로 매년 봄 벚꽃 축제를 열고있다

[워싱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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