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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김대통령 사과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민회의는 25일 김대중(金大中)총재 주재로 지도위원회의를 열고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지금까지 5.18특별법제정을 반대해온데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국민회의는 또 金대통령은 특별법제정이 비자금 희석용이라는 오해를 풀기 위해서도 노태우(盧泰愚)씨로부터 받은 대선지원자금을공개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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