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피해자 돕기 ‘아이 러브 아시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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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피겨 요정’ 김연아, 배우 김아중·박용하, 가수 원더걸스·구준엽·조성모 등 30명의 스포츠·연예 스타들이 29일 서울 삼성동 루이 스튜디오에서 ‘아이 러브 아시아(I Love Asia)’(가칭·박진영 작곡)를 녹음하고 있다. 노래는 중국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콩 스타 청룽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공동 기획했다. 프로젝트는 디지털 음원·DVD·메이킹 필름 제작, 중국 현지 공연 등을 통해 진행되며, 수익금은 전액 중국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사진=JC그룹 코리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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