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호가 들리는 듯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알리제 코넷(프랑스)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2회전에서 기셀라 둘코(아르헨티나)를 2-1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남자 단식 2회전에 나선 이형택(32)은 웨인 오데스니크(미국)에게 1-3으로 져 탈락했다. [파리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