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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현대성우리조트 유준환 사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5면

-운영계획은.
『3세대가 함께 충분한 휴식이 가능한 생산적인 리조트를 만들작정이다.』 -최종완성은 언제쯤이며 어떤 모습인가.
『98년 3월이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다.200만평에 총공사비 4,500억원이 투입된다.국내 최초로 실내 파도풀과 미국 디즈니랜드식 테마파크,산업전시관과 골프장(정규 19홀,퍼블릭 9홀)이 들어선다.』 -리조트의 특징은.
『횡성군 둔내지역은 서울에서 가깝고,험한 지형도 아니면서 눈이 한번 쌓이면 잘 녹지 않아 겨우내 스키를 즐길 수 있다.개발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증대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이를 위해 지역농산물을 우선 매입,이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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