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집중력향상기인 ‘엠씨스퀘어’를 생산하여 13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주)지오엠씨(대표이사 임영현, 코스닥상장기업:033030)가 2008년도 제 1회 조선일보사 주최 ‘대한민국 교육경영대상’ 학습기자재 부문에서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씨스퀘어는 빛과 소리의 동조화 현상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까지 도움을 주는 최첨단 뉴로 테크놀로지 시스템 제품으로서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엠씨스퀘어는 신경심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에서 “엠씨스퀘어가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결과를 공식 발표한 바 있고, 미국 등에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다.
또한 뇌과학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IJLT誌(International Journal of Learning Technology) 2007년 최신호에 “엠씨스퀘어가 집중력 향상에 뛰어나다”는 검증결과가 인더사이언스를 통해 공식 발표됨과 동시에 임상결과가 정확한 임상 데이터와 함께 게재되었다.
21세기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뇌과학분야의 선두주자인 엠씨스퀘어는 이제 학생층 외에도 일반 성인층으로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금년 8월이면 KTF SHOW 폰과 엠씨스퀘어가 결합하여 ‘SHOW 엠씨스퀘어’ 최신형 웰빙폰이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주)지오엠씨 마케팅 담당 박용만전무는 “엠씨스퀘어가 대한민국 대표 교육브랜드 파워 1위 업체로 선정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현재 학생층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층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휴대폰업체, 자동차업체, 전자사전업체와 유명 건설사들로부터 엠씨스퀘어 결합상품 개발의뢰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8월,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SHOW 엠씨스퀘어폰’이 본격 판매되면 KTF와 (주)지오엠씨는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여 양사의 파워와 시너지 효과로 인한 상당한 매출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지오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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