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챔피언 기아자동차가 박카스배 95코리안리그 2차대회 첫날 A조예선에서 현대전자를 82-54로 누르고 첫승리를 거뒀다(22일.원주치악체).
허재.강동희.김유택 트리오가 건재한 기아는 전반에만 40-26으로 크게 리드,일방적인 경기 끝에 28점차의 대승을 거둬 올해 전국체전에서 당한 역전패를 시원하게 설욕했다.
지난해 챔피언 기아자동차가 박카스배 95코리안리그 2차대회 첫날 A조예선에서 현대전자를 82-54로 누르고 첫승리를 거뒀다(22일.원주치악체).
허재.강동희.김유택 트리오가 건재한 기아는 전반에만 40-26으로 크게 리드,일방적인 경기 끝에 28점차의 대승을 거둬 올해 전국체전에서 당한 역전패를 시원하게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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