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속 300㎞ ‘인간 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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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스위스의 항공기 조종사이자 발명가인 이브 로시가 14일(현지시간) 제트 엔진이 부착된 날개를 등에 달고 스위스 남부의 알프스 산맥 상공을 날고 있다. 로시는 날개에 달린 제트 엔진 4개의 힘으로 5분간 하늘을 날았다. 최고 비행 속도는 시속 300㎞였다. [스위스 AFP=연합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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