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광주비엔날레 PC로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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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47면

광주비엔날레를 PC통신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PC통신 미술정보 제공업체인 ㈜DNT(대표 黃晧宰)는 최근 천리안매직콜에 광주비엔날레 본전시(本展示)대상작 『잊어버리기 위해』를 비롯,우수상.특별전.후원전.기념전 전시작품등 모두 7백여점의 전시서비스에 나섰다〈사진〉.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천리안매직콜 어느 화면에서나 「GO BIEN」을 입력하면 되고 분당 정보이용료는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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