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珍雨 한화그룹 부회장이 23일 새벽 서울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56세.
李부회장은 64년 한국화약에 공채 2기로 입사해 뉴욕지사장과그룹 경영관리실장,제일증권 사장,㈜한화 사장등을 거쳐 올해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의 화약.무역.통신부문 소그룹장으로 일해왔다. 발인은 25일 오전9시며 장례는 한화그룹 회사장으로 치러진다.유족으로는 부인 韓慶玉여사와 1남1녀.(765)3299,(729)1562~8.
李珍雨 한화그룹 부회장이 23일 새벽 서울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56세.
李부회장은 64년 한국화약에 공채 2기로 입사해 뉴욕지사장과그룹 경영관리실장,제일증권 사장,㈜한화 사장등을 거쳐 올해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의 화약.무역.통신부문 소그룹장으로 일해왔다. 발인은 25일 오전9시며 장례는 한화그룹 회사장으로 치러진다.유족으로는 부인 韓慶玉여사와 1남1녀.(765)3299,(729)1562~8.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