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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一浩전-23일까지 가나화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23일까지 가나화랑 (733)4545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초현실적인 조각을 개척해온 이일호씨가 8년만에 갖는 개인전.성적 충동.나르시시즘.본질에의 회귀등 인간의 깊숙한 내면풍경을 간결하고 밀도있는 형상으로 재현한다.
둘이자 하나로 얽힌 남녀,남자의 텅빈 내부에 등장하는 여인등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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