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 소노펠리체 탄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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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 스파테라피, 스키, 수영, 수목원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고품격 복합 레저휴양단지인 대명콘도‘소노펠리체’가 비발디파크 내 맞은편 부지에 129,144㎡ 대단위 면적으로 탄생, 1차 분양을 실시한다.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는 테라스하우스 56세대, 펜트하우스 24세대로 이루어진 80세대의 레지던스 객실과 424실의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진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134.28㎡의 객실에서부터315.45㎡ 객실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레지던스 객실은 전용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이어서 취향대로 호수 선택은 물론 1년 365일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은 실버, 골드, 로얄A, 로얄B타입의 객실로 구성, 3.3㎡당 1600만원이고, 레지던스 객실은 3.3㎡당 1900만원이다. 창립분양은 성황리에 조기마감하고 현재 1차 분양 중이다.

회원가입 시 골프, 승마, 스파, 스키, 휘트니스, 수목원, 오션월드 및 아쿠아 월드시설의 무료이용 또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제주도를 포함해 비발디파크, 단양, 설악, 경주, 양평, 쏠비치 호텔&리조트의 7개 직영 체인은 물론 전국 8개의 체인콘도와 호텔까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는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더불어 회원만이 이용 가능한 전용 라운지, 54홀의 골프장, 승마클럽, 고품격 유러피안 스타일의 코나세르 스파, 휘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전면의 산책로를 시작으로 계곡을 따라 118,500㎡ 규모의 수목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경희 의료원과 연계한 양 한방 메디케어 센터에서 휴양 검진 서비스도 실시,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건강 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공연과 작품들이 전시될 오페라 하우스와 갤러리라운지를 비롯, 공방과 아틀리에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으며, 소규모 모임과 문화공유를 통한 VVIP만의 커뮤니티 활동도 소노펠리체 만의 특권 중 하나이다.
한편, 지상 최고의 보석 다이아몬드와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모티프로 건물 외관부터 차별화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노펠리체는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세계적인 명품 건축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의 작품으로, 명품리조트로써 손색이 없도록 디자이너의 명예를 걸고 설계되었다. 건물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으며, 습도 조절, 항균작용, 공기정화까지 가능하게 한 똑똑한 마감재, 천연 황토 타일에서부터 이산화탄소 및 유해물질 흡착 분해효과와 탈취제거 기능이 첨가된 천연 규조토 벽재, 여기에 황토, 옥, 숯, 향나무 등이 함유된 최고급 황토 한지 벽지사용으로 건강까지 생각하였다.

소노펠리체는 이미 북미와 유럽에 보편화 된 라이프스타일로 레저휴양지에 또 하나의 주거지를 보유하는 레저형 세컨드하우스라는 개념에 완벽히 부합되는 고품격 레저휴양상품으로 대한민국 휴양 레저공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문의: 02-558-5537

조인스(j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