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새벽 남미 에콰도르 펠리에오에 살고있는 한국인 나문수(羅文守.36)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수미텍청바지상회에 침입한 무장강도 2명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기던중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범행뒤 인근 주민들에게 붙잡힌 범인들은 현지전통관습에 따라 사법당국에 넘겨지지 않고 즉각 화형에 처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趙泓植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지난 25일 새벽 남미 에콰도르 펠리에오에 살고있는 한국인 나문수(羅文守.36)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수미텍청바지상회에 침입한 무장강도 2명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기던중 과다출혈로 숨졌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범행뒤 인근 주민들에게 붙잡힌 범인들은 현지전통관습에 따라 사법당국에 넘겨지지 않고 즉각 화형에 처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趙泓植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