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교육, 통신망 학습 서비스 관련 특허등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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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미술 전문브랜드인 홍선생미술을 운영하고 있는 홍선생교육(eduhong.com) 여미옥 대표가 발명한 ‘통신망을 이용한 학습 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특허 제10-0813386호)이 금번에 특허법에 의해 BM특허등록이 되었다. 본 발명은 인터넷망 등의 통신망을 통해 모든 교과 과정별로 합리적인 학습서를 선정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는 통신망 서비스의 특성으로 인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본 발명을 이용하여 구축한 홍선생미술 회원들을 위한 미술프로그램시스템은 아이들의 미술학습에 따라 학습계획과 학습목표 등을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미술회원들을 위한 특별서비스 독서감상문, 나의 다이어리, 개인 갤러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 발명의 특허청구 범위는 9개항으로 청구항 1항 및 2항은 모든 교과 과정별 학습서 수집부와 전문교사들의 추천학습서를 선정하는 학습서 선택부 및 진도표 생성부, 학습목표 설정부 등이며, 스스로 공부하는 이 시스템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 발명을 이용한 사설제공부와 사설학습부인 청구항 4 부문은 자회사인 (주)에듀홍(eduhong.co.kr)에서 만든 SSCM학습브랜드 서비스 부문에 NIE논술한자로 4월 말에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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