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주에 등장한 기마순찰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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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경주시는 지난 29일부터 첨성대 등 주요 사적지 주변에 화랑승마클럽의 기마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 복식을 한 기마순찰대는 토·일요일 안압지를 출발해 첨성대-대릉원-교촌-오릉을 돌며 사적지 안내와 시설물 등을 보호하게 된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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