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다벤포트전(21일까지,서울 소격동 학고재,02-720-1524)
데미안 허스트를 필두로 하는 영국 ‘yBa(young British artists)’의 일원인 이안 다벤포트(42)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다. 소개한 작품은 주사기로 쏜 물감이 수직으로 흘러내리며 형성한 줄무늬 연작. 그는 “줄무늬는 언제나 내게 도전정신을 일깨운다”고 말한다.
이안 다벤포트전(21일까지,서울 소격동 학고재,02-720-1524)
데미안 허스트를 필두로 하는 영국 ‘yBa(young British artists)’의 일원인 이안 다벤포트(42)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다. 소개한 작품은 주사기로 쏜 물감이 수직으로 흘러내리며 형성한 줄무늬 연작. 그는 “줄무늬는 언제나 내게 도전정신을 일깨운다”고 말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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