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개인전(3월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갤러리 작, 02-2155-2387)
팔순을 넘긴 류시원(81) 화백이 고향 산천에 대한 오랜 향수를 풀어냈다. ‘아름다운 조국 강토’를 주제로 한 풍경화 30여 점이 선보인다. 동양의 전통 색채미와 현대 서양화의 입체적 기법을 접목해 독특한 화풍을 일궜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시원 개인전(3월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갤러리 작, 02-2155-2387)
팔순을 넘긴 류시원(81) 화백이 고향 산천에 대한 오랜 향수를 풀어냈다. ‘아름다운 조국 강토’를 주제로 한 풍경화 30여 점이 선보인다. 동양의 전통 색채미와 현대 서양화의 입체적 기법을 접목해 독특한 화풍을 일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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