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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최우수 도시는 취리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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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삶의 질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는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이고, 가장 낮은 곳은 이라크 바그다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MHRC)은 경제와 환경.건강.교육.교통.안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세계 215개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한 결과 캐나다 밴쿠버와 오스트리아 빈이 공동 3위,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스위스 베른.덴마크 코펜하겐.독일 프랑크푸르트.호주 시드니 등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발표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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