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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올림픽’ 이명현 위원장 인터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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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철학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22차 세계철학대회가 7월 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철학 이벤트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것이다. 150여 개국 3000여 명의 철학자가 21세기 지구촌의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해 보는 자리다. 중앙일보는 세계철학대회 한국조직위원회(의장 이명현)와 공동으로 연속 인터뷰 ‘생각의 힘! -2008 서울 세계철학대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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