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광복50주년 기념으로 방송할 초대형 드라마『전쟁과 사랑』(원작 정현웅.연출 신호균)의 남자주인공에는 이창훈.윤동환이,여자주인공에는 오연수.배종옥이 각각 확정됐다.또 주인공들의 2세역은 한석규.심은하가 맡게 된다.
내년 10월 방송될 이 36부작 대하극은 일제말부터 베트남전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전쟁 속에서 애절한 사랑을 꽃피우는 젊은이들의 인생역정을 그린다.
ADVERTISEMENT
MBC가 광복50주년 기념으로 방송할 초대형 드라마『전쟁과 사랑』(원작 정현웅.연출 신호균)의 남자주인공에는 이창훈.윤동환이,여자주인공에는 오연수.배종옥이 각각 확정됐다.또 주인공들의 2세역은 한석규.심은하가 맡게 된다.
내년 10월 방송될 이 36부작 대하극은 일제말부터 베트남전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전쟁 속에서 애절한 사랑을 꽃피우는 젊은이들의 인생역정을 그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