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조달러 족집게 감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최근 들어 위조달러 화폐가 증가하면서 외환은행 위폐감식팀의 손길이 바빠졌다. 은행에 들어온 외환들은 모두 기계로 1차 감별과정을 거친 뒤 감식팀에 의한 2차 정밀감식을 받는다.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 서태석 부장 앞에 낱장으로 깔려 있는 것이 위조된 1백달러 지폐다.

신인섭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