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0으로 앞선 4쿼터 종료 1분43초 전 신세계 양정옥(12득점·4어시스트)에게 동점 3점슛을 내줘 연장으로 끌려간 우리은행은 연장 초반 김은경(11득점·6리바운드)의 3점슛과 홍현희(17득점·9리바운드)의 골밑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성호준 기자
63-60으로 앞선 4쿼터 종료 1분43초 전 신세계 양정옥(12득점·4어시스트)에게 동점 3점슛을 내줘 연장으로 끌려간 우리은행은 연장 초반 김은경(11득점·6리바운드)의 3점슛과 홍현희(17득점·9리바운드)의 골밑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성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