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절도막는 안전가방- 대한안전장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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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고압전류가 흐르고 사이렌이 울려 도둑이나 괴한에 의한 절도를막는 현금운반.수송용 안전가방이 대한안전장비에 의해 개발됐다.
2백m 이내의 거리에서 리모컨을 작동시키면 손잡이를 포함한 가방전면에 직류 4만V의 고압전류가 흘러 장갑낀 손으로도 만질수 없는 상태가 되고 이와 함께 1백50㏈의 고주파 사이렌이 울리게 되어 있다.
용량은 1만원권 기준으로 4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모델로 구분돼 있다.28만원.(02)(582)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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