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전류가 흐르고 사이렌이 울려 도둑이나 괴한에 의한 절도를막는 현금운반.수송용 안전가방이 대한안전장비에 의해 개발됐다.
2백m 이내의 거리에서 리모컨을 작동시키면 손잡이를 포함한 가방전면에 직류 4만V의 고압전류가 흘러 장갑낀 손으로도 만질수 없는 상태가 되고 이와 함께 1백50㏈의 고주파 사이렌이 울리게 되어 있다.
용량은 1만원권 기준으로 4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모델로 구분돼 있다.28만원.(02)(582)7454.
고압전류가 흐르고 사이렌이 울려 도둑이나 괴한에 의한 절도를막는 현금운반.수송용 안전가방이 대한안전장비에 의해 개발됐다.
2백m 이내의 거리에서 리모컨을 작동시키면 손잡이를 포함한 가방전면에 직류 4만V의 고압전류가 흘러 장갑낀 손으로도 만질수 없는 상태가 되고 이와 함께 1백50㏈의 고주파 사이렌이 울리게 되어 있다.
용량은 1만원권 기준으로 4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들어갈 수 있는 모델로 구분돼 있다.28만원.(02)(582)7454.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