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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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종군위안부 누드사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탤런트 이승연씨가 17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무릎을 꿇은 채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 용서를 빌고 있다.

사진=김춘식 기자 <cyjb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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