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즈니스>작년 南美 투자액 페루가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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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英이코노미스트誌=本社特約]남미국가중 지난해 가장 왕성한 국내투자를 한 나라는 페루로 국내총생산(GDP)의 30%를 투자했다.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은 그러나 높은 인플레때문에 GDP대비 투자율이 19%에 불과했다.
이런 남미국가의 투자 비율은 인도네시아 (35%이상). 태국(40%이상)등 아시아 국가와 비교,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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