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창사(67년)27년만에 국내 처음으로 연간 생산대수 1백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현대가 올해 생산한 1백만대를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는 엘란트라 23만3천5백대,쏘나타Ⅱ 20만7천5백대,엑센트 14만9천9백대,엑셀 12만2천4백대,스쿠프 3만7천8백대,그랜저 2만9천3백대,기타 8천6백대등 모두 78만9천대며 상용차가 21만1천대다.
이중 66%는 국내에서 팔렸고 34%는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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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5일 창사(67년)27년만에 국내 처음으로 연간 생산대수 1백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현대가 올해 생산한 1백만대를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는 엘란트라 23만3천5백대,쏘나타Ⅱ 20만7천5백대,엑센트 14만9천9백대,엑셀 12만2천4백대,스쿠프 3만7천8백대,그랜저 2만9천3백대,기타 8천6백대등 모두 78만9천대며 상용차가 21만1천대다.
이중 66%는 국내에서 팔렸고 34%는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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