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현대코아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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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중소주택건설업체인 ㈜세원기공주택건설(대표 方光玉)은 서울강동구천호동447 지하철 5,8호선 강동역과 연결되는 주상복합건물인 현대코아내 점포 1백70개를 분양중이다.
〈조감도 참조〉 층별 업종은 1층 신변잡화,2층 의류,3층 가정용품.아동용품,4층 클리닉센터,5층은 식당가다.1층의 평당분양가는 2천만~2천1백만원이며 점포당 평균면적은 7~8평,분양대상 점포수는 15개다.
나머지 층별 평당분양가및 잔여점포수는▲2층 1천50만~1천1백만원 70개▲3층 9백만~9백50만원 73개▲4층 7백50만~8백만원 4개▲5층 6백50만원 12개다.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25층으로 5층까지는 상가,나머지는 22~59평형 아파트 1백85가구로 이뤄져 있다.(02)(489)0802.
〈申成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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