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금성알프스,통신기기 부품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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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금성알프스전자는 이동통신기기의 핵심부품인 고주파전력증폭기(PAM)와 고주파신호발생기(VCO)의 개발을 끝내고 내년 1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발표했다.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등으로부터 전량 수입되던 두 부품의 국산화로 연간 3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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