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韓通,대학생논문 현상공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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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통신(대표 趙伯濟)이 정보사회를 주제로 지난 8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실시한 제4회 「전국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에서 원광대 정보관리학과4년 김성진(金成眞.25)씨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한 정보사회와 그 이후시대에 관한 연구」가 대상으로 뽑혔다.
금상은 고려대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종민(26)씨의 「CATV프로그램 심의기준과 기구에 관한 시청자인식연구」와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3년 김종국(24)씨와 정지현(22)씨의 「DB산업을 위한 정부정책고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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