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회장 尹承重)가 주최한 올해 제13회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도예박물관』을 출품한 홍익대 김성욱(金成昱.건축학과 4년)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박정대(朴正大.서울대 건축학과 4년)씨의『물을 찾아서』.이상원(李相元.홍익대 건축학과 4년)씨의『발굴된다는 것은』.이동규(李東奎.연세대 건축공학과 4년)씨의『상징에 대하여-동학기념관』등 세점이 선정됐다.
특선은 정용욱(鄭容旭.서울대 건축학과 4년)씨의『경계를 위하여』등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