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프로축구단 라데 2억4천만원에 재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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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프로축구 포철의 유고 용병 라데가 12일 구단사무실에서 30만달러(2억4천만원)에 재계약,2년간 포철에서 더 뛰게 됐다.
또 연봉도 구단측이「용병 최고수준」을 보장함에 따라 최소한 6만달러(4천8백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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