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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대표자協 성희롱 對委발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울지역 20개대학 총여학생회로 구성된 여대생 대표자협의회(의장 朴正夏 건국대 총여학생회장)는 11일오후 한양대에서「학내성폭력.성희롱 근절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대학내의 성희롱 사건 피해 사례를 조사,법정투쟁등을 벌여나 가기로 했다.
〈金寬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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